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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로척 언론보도
[보도자료]
작성자  연세바로척병원
작성일  2020-05-28
조회수  98


봄이 찾아왔다. 전 세계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바이러스 여풍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움츠려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움직임은 덜하지만, 따뜻한 날씨와 더불어 최근 집에서 홈트(홈트레이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는 스트레스 해소와 운동효과는 주지만 자칫 과격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으로 대한민국 장년들에게 흔한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두 가지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 두가지는 확연히 다른 질병이지만, 통증이 비슷해 많은 사람들은 착각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C씨는 평소 테니스를 즐겨하는 스포츠 매니아다. 몇 일 전 아들과 집에서 테니스 게임을 하던 중 과격한 스매싱으로 왼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하루 이틀이면 괜찮아지겠지하며 통증을 방치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통증과 고통은 배가 되었다.

결국 C씨는 집 주변 정형외과에 들려 진료를 받았고, 최종 병명은 흔히 오십견과 헷갈릴 수 있는 '회전근개파열' 이었다. 이 질병은 작은 동작에도 잘못 움직이면 통증이 배가 되며, 아픈 어깨로 돌아눕기 힘들다는 공통 증상으로 쉽게 구분이 어렵다.

쉽게 설명하자면, 오십견은 특별한 이유 없이 어깨 통증이 발생하며,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질환이라 말할 수 있다. 50대 이후 아무 이유 없이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 불리지만,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회전근개파열은 근육이 찢어져나가는 질환이다. 어깨 관절의 힘줄이 파열되어 어깨를 들어 올릴때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회전근개가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 및 반복사용과 외부 충격 등 다양한 원인으로 파열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오십견과 달리 운동범위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이 증상은 초기에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프롤로치료와 체외충격파, 맨손으로 자세를 바로잡고 통증을 줄이는 도수치료로 어깨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비수술 치료로도 호전되지 않거나 이미 상태가 심각한 경우 수술을 진행한다. C씨의 경우에는 최소절개 수술인 무나사 이중봉합술로 간단히 수술 후 쾌차했다.

연세바로척병원 이태진 원장은 "파열의 크기가 작고 봉합이 견고할수록 좋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는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은 직경 5mm정도 되는 관절경을 이용한 최소절개로 무나사 이중봉합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중봉합술은 일렬봉합이나 이열봉합보다 고정력이 강하며 붙는 면적이 넓어지면서 더 안정적이다"며 "과거에는 파열된 힘줄을 뼈에 부착하기 위해서 나사못을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실만을 이용한 무나사이중봉합술을 진행한다. 무나사로 진행하여 염증 발생에 대한 우려와 이물감에 대해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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