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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네비게이션 수술, 정확도 높여 인공 관절 수명연장 될까?
작성자  연세바로척병원
작성일  2020-08-14
조회수  97


서울 건대입구 거주하는 50대 여성 K씨(자영업)는 최근 심한 무릎 관절 통증을 느껴 정형외과에 방문했다. 몇 해 전부터 시큰거리던 무릎이 최근에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던 것.

내려진 진단명은 무릎 퇴행성관절염이었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무릎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면서 관절이 변형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여성은 무릎 주변의 근력이 부족하여 무릎연골에 가해지는 하중이 크고, 무릎을 자주 구부리고 펴는 가사노동이 많아 남성보다 퇴행성 관절염 발병 비율이 높은 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에 ‘O자형’으로 벌어지는 유형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기처럼 무릎을 바깥쪽으로 벌리고 앉는 자세가 많은 한국인의 생활문화습관과도 관련이 깊다. 

연골손상의 정도가 경미한 초기 퇴행성관절염의 경우에는 무릎통증병원을 찾아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연골이 심하게 마모된 경우에는 손상된 연골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수술이 치료의 답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임플란트 삽입각도를 정확하게 계측하는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이 이뤄지고 있다.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은 환자의 고관절과 무릎관절, 발목관절을 모두 컴퓨터에 입력시킨 이후에 인공관절 크기 및 방향의 정렬을 맞추는 수술방법이다.

연세바로척병원 이태진 원장은 “환자 개개인마다 인공관절의 크기와 정렬각도가 천차만별인데 인공관절의 사용 수명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절의 정렬이라든지 최적의 각도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은 환자의 고관절과 무릎관절 또 발목관절을 모두 컴퓨터에 입력시킨 이후에 수술 시 3D 센서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수술방향과 정렬을 맞출 수 있는 수술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을 받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수술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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